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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천도서 ㅣ 온유하고 겸손하니 ㅣ 데인 오틀런드 ㅣ 개혁된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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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데인 오틀런드

휘튼 칼리지에서 Ph.D 학위를 수여한 데인 오틀런드는 일리노이주 네퍼빌에 위치한 네퍼빌 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부인과 다섯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도서소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강력 추천!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김병훈 교수(합동신학대학원 교수), D. A. 카슨, 마이클 호튼, 마이클 리브스, 폴 트립, 브라이언 채플 등.

150만부 이상 판매된
아마존 베스트셀러!

“나를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아는가?
변함없으신 그분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라.”

“복음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마음은 다름 아닌 고난받는 죄인들을 향한 그분의 인자한 사랑이다.
이 책은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 깊은 곳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저자는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성경 본문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면서, 자기 백성을 향한 그리스도의 한없는 애정을 설명한다. 죄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은 부침이 있는 삶을 사는 독자들을 위로하며, 견고하게 붙들어 준다.



책 속으로
〈24쪽 중에서〉
하나님의 아들께서 휘장을 걷어내고 자신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허락하신 단 한 곳의 성경 구절에서 그분은 ‘나는 마음이 엄하고 까다로우니’라거나 ‘나는 마음이 숭고하고 위엄이 있으니’라거나 ‘나는 마음이 명랑하고 너그러우니’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그분은 놀랍게도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말씀하셨다.

〈27-28쪽 중에서〉
주님 자신이 증언하신 대로, 그분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다.” 이것이 그분의 실체다. 그분은 자상하고, 개방적이며, 너그럽고, 포용적이며, 이해심이 많고, 친절하시다. 만일 누군가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한 가지만 말해보라고 할 때 ‘그분은 겸손하고 온유하신 분이십니다.’라고 대답한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존중하는 대답이 될 것이다.

〈68쪽 중에서〉
예수님은 정확히 어떤 사람들을 ‘부드럽게 대하실까?’ 우리는 큰 죄를 지은 죄인들은 좀 더 거친 대우를 받아야 할 테니까 너무 엄청나지 않은 보통의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할 것이라고 판단하기 쉽다. 그러나 본문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그런 판단이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문은 ‘그는 무식하고 미혹된 자들을 부드럽게 대하실 수’ 있다고 말한다.

〈73쪽 중에서〉
따라서 우리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우리의 연약함과 고난과 시험이 크면 클수록 그리스도와 우리의 유대관계는 더욱더 깊어진다. 우리가 고통과 고뇌 속에 깊이 빠져든다면,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92쪽 중에서〉
굿윈의 말은 무슨 의미일까?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지체라면 당신의 죄는 그분의 가장 깊은 마음을 자극해 동정심과 연민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분은 ‘당신의 편이시다.’ 그분은 당신의 편에 서서 당신의 죄를 적대하신다. 당신을 적대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죄를 미워하신다. 하지만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굿윈이 말한 대로, 아버지는 끔찍한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자식을 미워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자식은 사랑하고, 질병을 미워한다. 질병은 오히려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여 자식을 더욱 안쓰럽게 생각하게 만든다.

〈99쪽 중에서〉
오늘날 교회에서 종종 무시되는 교리 가운데 하나는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중보 기도를 드리신다는 교리이다.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를 논한다는 것은 곧 그분이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을 논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과거에 행하신 일들, 곧 그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의 영광에 관해서는 놀라울 만큼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분이 지금 하고 계시는 일에 관해서는 어떤가?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지금은 아무 일도 하고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구원받는 데 필요한 것은 이미 모두 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182쪽 중에서〉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본능적인 생각에 따르면 긍휼이 그분의 비상한 사역에 해당하고, 심판이 그분의 본성적 사역에 해당한다고 결론짓기 쉽다. 성경을 공부하면서 과거의 위대한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바로잡으면, 심판이 그분의 비상한 사역에 해당하고, 긍휼이 그분의 본성적 사역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16쪽 중에서〉
하나님이 다른 어떤 것에 풍성하시다고 일컬은 성경 구절은 어디에도 없다. 오직 긍휼과 관련해서만 그분에게 풍성하시다는 표현이 적용되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여기에는 하나님이 우리가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하나님과는 다른 분이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243쪽 중에서〉
왜 그런 구원을 베푸셨을까? 그 이유는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시기’ 위해서였다(8절). ‘확증하다’로 번역된 헬라어는 ‘아무런 의문의 여지 없이 명백하게 드러내다, 분명하게 보여주다’라는 뜻이다.

〈249쪽 중에서〉
존 번연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은 쇠하지 않는다. 지금이나 앞으로나 사랑하는 대상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결코 그렇게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앞서 몇 장에 걸쳐 논의한 대로, 죄인들과 고난받는 자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마음은 이따금 한 번씩 일시적으로 잠시 온유했다가 곧 사그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우리의 사랑스러움이 모두 사라지더라도 항상 영원토록 변함없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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