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토저는 20세기 복음주의 신앙에 깊은 흔적을 남긴 설교자이자 작가이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회심한 후, 끊임없는 성경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았다. 1919년부터 기독교선교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에서 44년간 목회하며 말씀으로 수많은 성도를 세우는 데 헌신했다. 생전에는 『하나님을 추구함』과 『하나님을 바로 알자』를 비롯한 아홉 권의 저서를 남겼고, 사후에는 그가 전했던 설교와 글이 수십 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토저는 교회에 침입한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성도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평생 경건한 삶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묘비명이 그의 생애와 사역을 요약해 준다. 그가 전한 진리의 메시지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살아 움직이며 많은 영혼을 일깨우고 있다.
도서소개 『습관적 신앙에서 벗어나라』는 1950년대 캐나다 토론토에서 선포된 토저의 설교를 ‘개혁과 부흥’이라는 주제로 엮은 책이다. 그는 형식에 머문 신앙을 ‘잠든 상태’, ‘영혼의 겨울’에 비유하며, 무감각해진 내면을 직설적 언어로 흔든다. 비유는 단순한 설명을 넘어 독자가 자신의 영적 상태를 외면하지 못하게 만드는 핵심 장치로 작동한다.
토저는 교회의 위기를 제도나 방법이 아닌 개인의 내면 문제로 진단한다. 개인의 회복 없는 교회의 회복은 없으며, 교회의 권위는 하나님 앞에서 깨어 있는 한 사람에게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성경을 읽으며 자신을 점검하는 실천부터 하나님께 전적으로 자신을 내어 드리는 삶까지, 이 책은 개인의 변화가 공동체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길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책 속으로 살아 있는 교회는 쿡 찌르면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내적으로 부패한 교회는 이미 죽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찔러도 전혀 반응하지 않습니다. 제 설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 설교를 듣고 화를 내지도,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면 여러분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_1장 우리의 가장 큰 적은 틀에 박힌 종교활동이다
첫째로, 그들은 기독교 신앙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입니다. 육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영에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마음 안에 거하십니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_2장 잘못된 진단으로 인한 그릇된 해결책
나는 오늘날 교회에 나타나는 모든 증상은 그리스도인들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주저 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는 적극적인 이행의 죄와 소극적인 불이행의 죄입니다. 그런 죄악들에 주의하지 않는 것이 바로 도덕적으로 잠을 잔다는 증거입니다. _3장 영적인 잠에 빠진 그리스도인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입니다. 즉 그리스도를 믿는 절대적인 믿음이지 어떤 교단이나 교회를 믿는 믿음이 아닙니다. 물론 여러분이 지도자나 지역 교회, 혹은 교단을 사랑하고 존경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여러분의 헌신은 그리스도를 향해야 합니다. _5장 습관적인 신앙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
내가 외과 의사를 찾아가서 내 말대로 수술해야 한다며 고집을 피운다고 생각해 봅시다. 마취 주사도 맞지 않은 채 계속 깨어 있다면, 그 의사는 수술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외과 의사는 환자가 방해하지 않도록 그를 미리 잠재워야 합니다. 환자가 포기 상태에 있어야만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포기의 법칙입니다. _7장 자신을 송두리째 하나님께 드리라
누군가가 사람은 먼지로 만들어졌으며 먼지의 속성은 차분히 가라앉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디든 자리를 잡고 매년 똑같은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같은 곳을 빙글빙글 돌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신앙생활에 일어나는 것은 치명적이고 사악합니다. _8장 심판이 임박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예수님은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었습니다. 그분은 세상에 적응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위해서 죽고자, 세상을 자신에게로 이끌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따라서 적응은 그분이 아니라 세상이 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_10장 담대하게 시대의 흐름에 저항하라
오늘날 기진맥진하여 죽어 가는 기독교에는 찬란한 사랑을 발휘하는 그리스도인 무리가 있어야만 합니다. 사랑이 충만하여 불친절하게 말하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들, 사랑으로 충만하여 무자비한 말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야만 합니다. _11장 말씀의 빛 가운데로 나아가라
노아의 방주에 올라탔던 동물들은 모두 문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교회의 문은 그리스도입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문을 통해서 들어와야 합니다. _12장 교회에 부여하신 권위와 임무를 회복하라
모든 사람은 각자 개인적인 전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악하고 음란한 세대의 한복판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겨 내야만 합니다. 이미 승리하신 분께서 여러분도 승리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_15장 하나님의 진리로 개혁하고 부흥하라
저자소개
- 에이든 토저
에이든 토저는 20세기 복음주의 신앙에 깊은 흔적을 남긴 설교자이자 작가이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회심한 후, 끊임없는 성경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았다. 1919년부터 기독교선교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에서 44년간 목회하며 말씀으로 수많은 성도를 세우는 데 헌신했다. 생전에는 『하나님을 추구함』과 『하나님을 바로 알자』를 비롯한 아홉 권의 저서를 남겼고, 사후에는 그가 전했던 설교와 글이 수십 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토저는 교회에 침입한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성도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평생 경건한 삶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묘비명이 그의 생애와 사역을 요약해 준다. 그가 전한 진리의 메시지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살아 움직이며 많은 영혼을 일깨우고 있다.
도서소개
『습관적 신앙에서 벗어나라』는 1950년대 캐나다 토론토에서 선포된 토저의 설교를 ‘개혁과 부흥’이라는 주제로 엮은 책이다. 그는 형식에 머문 신앙을 ‘잠든 상태’, ‘영혼의 겨울’에 비유하며, 무감각해진 내면을 직설적 언어로 흔든다. 비유는 단순한 설명을 넘어 독자가 자신의 영적 상태를 외면하지 못하게 만드는 핵심 장치로 작동한다.
토저는 교회의 위기를 제도나 방법이 아닌 개인의 내면 문제로 진단한다. 개인의 회복 없는 교회의 회복은 없으며, 교회의 권위는 하나님 앞에서 깨어 있는 한 사람에게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성경을 읽으며 자신을 점검하는 실천부터 하나님께 전적으로 자신을 내어 드리는 삶까지, 이 책은 개인의 변화가 공동체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길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책 속으로
살아 있는 교회는 쿡 찌르면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내적으로 부패한 교회는 이미 죽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찔러도 전혀 반응하지 않습니다. 제 설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 설교를 듣고 화를 내지도,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면 여러분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_1장 우리의 가장 큰 적은 틀에 박힌 종교활동이다
첫째로, 그들은 기독교 신앙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입니다. 육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영에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마음 안에 거하십니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_2장 잘못된 진단으로 인한 그릇된 해결책
나는 오늘날 교회에 나타나는 모든 증상은 그리스도인들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주저 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는 적극적인 이행의 죄와 소극적인 불이행의 죄입니다. 그런 죄악들에 주의하지 않는 것이 바로 도덕적으로 잠을 잔다는 증거입니다.
_3장 영적인 잠에 빠진 그리스도인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입니다. 즉 그리스도를 믿는 절대적인 믿음이지 어떤 교단이나 교회를 믿는 믿음이 아닙니다. 물론 여러분이 지도자나 지역 교회, 혹은 교단을 사랑하고 존경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여러분의 헌신은 그리스도를 향해야 합니다.
_5장 습관적인 신앙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
내가 외과 의사를 찾아가서 내 말대로 수술해야 한다며 고집을 피운다고 생각해 봅시다. 마취 주사도 맞지 않은 채 계속 깨어 있다면, 그 의사는 수술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외과 의사는 환자가 방해하지 않도록 그를 미리 잠재워야 합니다. 환자가 포기 상태에 있어야만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포기의 법칙입니다.
_7장 자신을 송두리째 하나님께 드리라
누군가가 사람은 먼지로 만들어졌으며 먼지의 속성은 차분히 가라앉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디든 자리를 잡고 매년 똑같은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같은 곳을 빙글빙글 돌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신앙생활에 일어나는 것은 치명적이고 사악합니다.
_8장 심판이 임박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예수님은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었습니다. 그분은 세상에 적응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위해서 죽고자, 세상을 자신에게로 이끌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따라서 적응은 그분이 아니라 세상이 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_10장 담대하게 시대의 흐름에 저항하라
오늘날 기진맥진하여 죽어 가는 기독교에는 찬란한 사랑을 발휘하는 그리스도인 무리가 있어야만 합니다. 사랑이 충만하여 불친절하게 말하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들, 사랑으로 충만하여 무자비한 말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야만 합니다.
_11장 말씀의 빛 가운데로 나아가라
노아의 방주에 올라탔던 동물들은 모두 문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교회의 문은 그리스도입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문을 통해서 들어와야 합니다.
_12장 교회에 부여하신 권위와 임무를 회복하라
모든 사람은 각자 개인적인 전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악하고 음란한 세대의 한복판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겨 내야만 합니다. 이미 승리하신 분께서 여러분도 승리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_15장 하나님의 진리로 개혁하고 부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