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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추천도서 ㅣ 하나님을 추구함 ㅣ 에이든 토저 ㅣ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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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에이든 토저

에이든 토저는 20세기 복음주의 신앙에 깊은 흔적을 남긴 설교자이자 작가이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회심한 후, 끊임없는 성경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았다. 1919년부터 기독교선교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에서 44년간 목회하며 말씀으로 수많은 성도를 세우는 데 헌신했다. 생전에는 『하나님을 추구함』과 『하나님을 바로 알자』를 비롯한 아홉 권의 저서를 남겼고, 사후에는 그가 전했던 설교와 글이 수십 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토저는 교회에 침입한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성도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평생 경건한 삶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묘비명이 그의 생애와 사역을 요약해 준다. 그가 전한 진리의 메시지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살아 움직이며 많은 영혼을 일깨우고 있다.




도서소개
토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하나님을 추구함』은 세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가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에게 더욱 절실히 필요한 이유가 있다. 현재 한국교회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성을 찾아보기란 어렵다. 화수분처럼 늘어나는 프로그램으로 신앙의 본질이 희미해졌기 때문이다.

시간과 관심을 빼앗으면서도 마음의 갈증을 해소해 주지 못하는 다양한 활동이 사람들의 신경을 자극할 따름이다. 교회가 세상을 모방하여 발전시킨 방법들은,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이 주시는 평안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이제 사람들은 갖가지 사역과 모임이 신앙의 뿌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단순하고도 본질적인 것’을 찾기 시작했다.

이런 시대에 토저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신앙의 뿌리가 되어야 함을 다시금 일깨우며, 복잡함 속에서 길 잃은 신앙이 본길을 찾도록 돕는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추구하기 원한다면 먼저 그분을 찾겠다는 결단을 하고 ‘단순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을 추구함』은 바로 이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거룩한 갈망을 실현할 지혜와 용기를 줄 것이다.



책 속으로
세상은 아브라함이 부유하다고 이야기했으나 그 나이 든 족장은 미소 지을 따름이었다.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아브라함은 자신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으며, 자기의 진정한 보물은 내면적이고 영원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_2장 가난한 자의 복

죽음은 결코 장난이 아니다. 삶을 이루고 있는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것들이 찢기는 일은 몹시 고통스럽다. 그러나 이는 십자가가 예수님께 행한 일이었고, 십자가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행하는 일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휘장을 찢고자 자기의 내적 생명을 어설프게 만지작거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하나님 한 분만이 이 일을 이루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편에서 할 일은 항복하고 의탁하는 것이다.
_3장 휘장을 치우는 것

그리스도인은 진지하기 때문에 신념을 가지고 장난하지 않는다. 이들은 단지 남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거미줄 치듯 장황하게 이야기를 늘어놓는 데 흥미를 느끼지도 못한다. 그들의 모든 믿음은 실제적이다. 그것은 톱니바퀴처럼 그들의 삶에 맞물려 있다. 그들은 믿음에 의해 살고 죽으며, 서거나 쓰러진다.
_4장 하나님을 아는 것

우리는 마력과 같이 신속하고 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목표 달성에 있어 좀 느리고 덜 직접적인 방법을 사용하려 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기계적 방법을 적용하려 애쓰고 있다. 성경 한 장을 읽고 짧은 경건의 시간을 가진 후 뛰어나가 버리면서, 복음 집회에 참석하거나 최근 먼 곳에서 돌아온 선교사의 감격적인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우리의 깊은 내적 틈새가 메꾸어지기를 기대한다.
_5장 우주적 임재

힘써 주님을 알고자 한다면 즉시 성경 앞으로 나오라. 그것을 당신의 형편에 따라 취급할 수 있는 하나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면서 나오지 말고, 그것이 당신에게 말할 것을 기대하면서 나오라.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_6장 말씀하시는 음성

내적인 눈을 들어 하나님을 주시할 때 어김없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다정한 시선을 느끼게 될 것이다. 주님의 눈이 천지를 두루 살피신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경험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계시나이다”라는 아름다운 고백을 하게 된다. 밖을 향한 영혼의 눈이 안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눈과 만날 때, 바로 이 땅에서 천국은 시작된다.
_7장 영혼의 주시

선원이 바다에서 태양의 고도를 측정하여 자신의 위치를 알아내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우리의 도덕적 향방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올바른 위치에 있을 때에만 우리는 올바르다. 우리가 그 위치에서 벗어나 있다면 그만큼 오래, 그만큼 멀리 오류 가운데 있는 것이다.
_8장 창조주와 창조물의 관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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