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그린 게시판
함께그린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첫 특새 첫날!!!
잠을 설치고 함께한 특새 첫 날!!
보이지 않는 찬양팀의 아주 작은 어설픔도..
악기팀의 한 청년의 애씀도...
사랑스런 청년들의 울림의 찬양도....
김밥 한 줄의 비용도 헛되이 쓰지 않으려는
교역자분들의 마음도....
눈 비비며 엄마 손 잡고 온 어린아이의
얼굴도....
맨 얼굴을 과감하게 드러내신 함께그린교회의 어여쁜 집사님과 권사님들도...
여명을 밝히는 주차부의 경광등도...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커피를 드리려고 새벽부터 애쓰신 권사님도....
동판을 위하여 스티커를 나눠주신 예배부의
손길에도...
사랑이 가득한 우리 담임 목사님의 얼굴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오늘 이었습니다
아직 내일 특새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나의 마음은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잠을 설치고 함께한 특새 첫 날!!
보이지 않는 찬양팀의 아주 작은 어설픔도..
악기팀의 한 청년의 애씀도...
사랑스런 청년들의 울림의 찬양도....
김밥 한 줄의 비용도 헛되이 쓰지 않으려는
교역자분들의 마음도....
눈 비비며 엄마 손 잡고 온 어린아이의
얼굴도....
맨 얼굴을 과감하게 드러내신 함께그린교회의 어여쁜 집사님과 권사님들도...
여명을 밝히는 주차부의 경광등도...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커피를 드리려고 새벽부터 애쓰신 권사님도....
동판을 위하여 스티커를 나눠주신 예배부의
손길에도...
사랑이 가득한 우리 담임 목사님의 얼굴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오늘 이었습니다
아직 내일 특새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나의 마음은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